DSM, 보레알리스에 DEX플라스토머스 JV 지분 매각 완료

헤이렌, 네덜란드, 04 Mar 2013 08:15 CET

글로벌 생명과학 및 재료과학 기업인 로열 DSM이 엑슨모빌 케미칼의 계열사와 DSM이 50 대 50으로 합작 투자한 DEX플라스토머스 V.o.F의 지분을 보레알리스에 매각 완료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DSM은 또한 LldPE 컴팩트 솔루션 기술을 보레알리스에 매각했습니다. 이 거래는 2012년 11월에 발표되었습니다.

1996년에 설립된 DEX플라스토머스는 DSM과 엑슨 케미칼 홀랜드 벤처스(Exxon Chemical Holland Ventures B.V.)가 50 대 50으로 합작 투자한 회사로 C8 플라스토머와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을 생산합니다. 거래가 완료되면 약 100명의 직원이 새로운 소유주에게 이직하게 됩니다. 1960년대에 특정 밀도 범위의 폴리에틸렌을 생산하기 위해 처음 개발된 DSM의 LldPE 컴팩트 솔루션 기술은 DEX플라스토머의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DSM의 경우, DEX플라스토머 매각은 건강, 영양, 소재 분야에서 활약하는 생명과학 및 재료과학 기업이라는 장기적인 목표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DSM의 DEXPlastomers 50% 참여는 DSM 계정에서 기업 활동 아래에 보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