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9월 10,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세계 지수 리더 중 DSM

DSM은 2015년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월드 지수에서 재료 산업 그룹에서 전 세계 리더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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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렌, 네덜란드, 10 Sep 2015 08:15 CEST

글로벌 생명과학 및 재료과학 기업인 Royal DSM이 오늘 발표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에서 재료 산업 그룹 내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습니다. 2004년 이후 DSM은 이 부문에서 6번의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상위 리더에도 6번이나 이름을 올렸습니다.

페이케 시베스마(Feike Sijbesma) DSM 경영위원회 CEO 겸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월드 지수에서 다시 한 번 글로벌 최고 리더로 선정되어 자랑스럽습니다. AkzoNobel이 업계 리더로 선정된 것을 축하합니다. Royal DSM에게 지속 가능성은 책임이자 핵심 가치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비즈니스 동력이기도 합니다. 농작물 찌꺼기를 첨단 친환경 바이오 연료로 전환하고, 태양광 패널 생산량을 늘리고, 자동차 무게를 줄임으로써 우리는 지속가능성이 우리 비즈니스의 필수적인 부분이자 고객을 위한 핵심 차별화 요소임을 매일 입증하고 있습니다."

DSM은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세 가지 측면에서 동시에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트리플 P(사람-지구-이익) 접근법이라고 명명했습니다. DSM의 비즈니스 활동과 결과는 매일 이를 증명합니다.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경쟁사 주류 제품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DSM의 ECO+ 제품은 DSM의 포트폴리오에서 점점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DSM의 혁신 파이프라인에서 ECO+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목표인 80%를 달성하기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비즈니스에서 ECO+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의 약 30%에서 5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치즈, 제빵 및 음료 산업을 위한 효소를 예로 들면, 식품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동시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습니다. DSM은 점점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중국 내 지속가능성 추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4년 12명의 유럽 업계 리더들과 함께 개발한 'People+' 차원은 현재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제품의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론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People+ 제품은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최종 사용자, 직원 및 커뮤니티의 삶을 측정 가능하게 개선합니다.

People+ 혁신의 한 예로 항만에서 사용되는 Dyneema® 섬유로 만든 합성 체인은 무거운 강철 체인을 사용할 때보다 허리 통증과 부상을 덜 겪고 소음이 적다는 점에서 항만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DSM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환경 및 탄소 발자국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DSM은 2020년에 에너지 효율을 20%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또한 DSM은 2020년까지 200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5%까지 (절대적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DSM은 2015년 말까지 새로운 목표를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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