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5월 29, 2017

공식 아프리카 개량 식품 공장 공개에 참석하는 주요 국제 파트너들

AIF 르완다는 현재 임산부와 모유 수유부, 고령의 영유아, 생후 1,000일 미만의 어린이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고영양 죽가루(우유, 비타민, 미네랄 첨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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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파니, 뉴저지, 미국, 2017년 5월 29일 16:00 CEST

이번 주 수요일인 2017년 5월 31일 키갈리 경제특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개량식품(AIF) 르완다 공장 공식 개관식에는 IFC, 네덜란드 개발은행-FMO, CDC 그룹, Royal DSM 및 르완다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중에는 Royal DSM의 CEO인 페이케 시베스마(Feike Sijbesma)와 아프리카 임프로브드 푸드의 이사회 의장인 마우리시오 아다데(Mauricio Adade)가 있습니다.

Key international partners to attend official Africa Improved Foods plant unveiling

최근 인구 및 건강 조사 결과에 따르면 5세 미만 아동의 38%가 만성 영양실조로 인해 발육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이후에도 영양실조는 르완다의 주요 공중 보건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F 르완다는 최첨단 시설을 통해 임산부와 모유 수유모, 고령의 영유아, 특히 생후 1,000일 미만의 어린이와 같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고영양 죽가루(우유, 비타민, 미네랄 첨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부터 가동된 6천만 달러 규모의 이 공장에서는 상업용 브랜드 '누트리' 외에도 르완다 정부와 함께 가장 빈곤한 지역사회를 위한 시샤 키본도를 생산하고, 세계식량계획과 함께 소말리아와 남수단까지 배포되는 구호 식품을 생산하는 등 본격적인 영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0,000m²의 부지에 3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이 공장은 연간 45,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영양 공장 중 하나입니다.

AIF 르완다의 CEO 아마르 알리(Amar Ali)는 공장의 꾸준한 발전에 대해 "우리의 발전은 르완다의 우호적인 사업 환경과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르완다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이유는 이 나라가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르완다인뿐만 아니라 동아프리카()를 위해 현지에서 공급되는 고품질의 저렴한 영양 제품을 생산한다는 전략을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라고 Amar는 덧붙였습니다.

이미 9,000명이 넘는 크고 작은 곡물 및 시리얼 농가와 협력하고 있는 AIF 르완다는 국내 시장과 특히 우간다와 콩고민주공화국으로의 수출을 위해 빠르게 성장하는 영양 식품 수요의 성장 기회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AIF 르완다는 르완다 정부와 4개의 주요 국제 파트너인 Royal DSM, 네덜란드 개발은행-FMO, 영국 정부의 개발 금융 기관인 CDC Group plc, IFC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합작하여 설립한 합작 회사입니다.

자세한 정보
휴 웰시

DSM 북미 사장
+1 973 257 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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