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9월 8, 2011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세계 지수에서 DSM의 리더십 지속

DSM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월드 지수에서 화학 산업 부문 1위 자리를 다시 한 번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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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렌, 네덜란드, 08 Sep 2011 10:15 CEST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생명과학 및 재료과학 기업인 로열 DSM이 오늘 발표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에서 화학 산업 부문 1위 자리를 다시 한 번 유지했습니다. DSM이 전 세계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은 2004년 이후 총 6번째입니다. DSM이 1위를 차지하지 않았던 2007년과 2008년에도 여전히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의 리더로 다시 선정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DSM 경영위원회의 CEO 겸 회장인 페이크 시베스마(Feike Sijbesma)는 말합니다. "이는 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지속 가능성은 Facebook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이며 점점 더 중요한 비즈니스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 고객, 직원 및 주주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DSM은 생명과학 및 재료과학 분야의 고유한 역량을 활용하여 세 가지 주요 글로벌 사회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변화, 기후 & 에너지 및 건강 & 웰빙. 이러한 추세의 주요 근본적인 동인은 한편으로는 세계 인구 증가와 기대 수명의 증가, 다른 한편으로는 고성장 경제의 경제적 번영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트렌드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DSM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 DSM은 혁신적인 제품과 프로세스를 통해 자사뿐만 아니라 고객의 탄소 및 생태 발자국을 적극적으로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다시 한 번 취했습니다. 2011년 상반기에 DSM의 혁신 파이프라인 중 87%가 ECO+ 솔루션이었습니다1. 또한, DSM은 로케트와 협력해 이탈리아에 상업용 규모의 바이오 기반 숙신산 공장을 신설하고, C5 이스트 컴퍼니를 인수해 2세대 바이오 연료용 효모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DSM은 유엔 세계식량계획과의 성공적이고 오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의 숨겨진 기아와 영양실조 퇴치를 위한 옹호 및 실행 활동을 강화하여 개발도상국의 영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합니다.

*)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월드 지수에는 기업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업계 상위 10%에 속하는 34개국 300개 이상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는 기업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성과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지속가능성 주도 기업의 성과를 추적하며, 각 부문에서 50개 이상의 일반 기준과 산업별 기준을 고려합니다.
1) ECO+ 솔루션은 전체 수명 주기를 고려할 때 경쟁하는 주류 솔루션에 비해 환경적으로 분명한 이점을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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