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세계 지수에서 DSM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헤이렌, 네덜란드, 13 Sep 2018 09:00 CEST

영양, 건강 및 지속 가능한 생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과학 기반 기업인 Royal DSM이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월드 지수에서 다시 한 번 업계 그룹 내 리더로 선정되었습니다. 15년 연속 DJSI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부문에서 8번이나 1위를 차지했습니다.

페이케 시베스마(Feike Sijbesma) DSM 경영이사회 회장 겸 CEO는 "DSM은 목적 지향적이고 성과 중심의 회사로, 과학적 근거와 혁신적인 힘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모두를 위한 더 밝은 삶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월드 지수()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최근 DSM은 포춘지의 '세상을 바꾸는 기업' 리스트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서스테이널리틱스는 DSM을 2년 연속 해당 부문에서 ESG(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선정했습니다. DSM은 135개 기업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DSM은 강력한 운영 및 재무 성과와 야심찬 지속가능성 노력을 통해 사람, 지구, 이익의 세 가지 측면에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성장 & 가치 - 목적 주도, 성과 중심"이라는 전략으로 DSM은 영양, 건강 및 지속 가능한 생활 분야의 목적 주도, 과학 기반 리더입니다. DSM은 과학에 기반한 고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가 제공하는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특히 영양( & 건강, 기후 & 에너지 및 자원 & 순환성)에 중점을 두고 이를 강력하게 기여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